본문 : 사무엘상 16:1-13
찬송 : 428장
날짜 : 2018년 2월 18일 주일예배
요약 : 우리들의 믿음에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

본문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1)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2)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3)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4) 하시는지라

1) 하나님께서는 엘리 가문이 아닌 사무엘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15장 35절에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사울은 사무엘이 기름을 부은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사울에 대하여 슬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후회는 새로운 시작을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왕을 선택하십니다. 그러니 사무엘에게 그만 슬퍼하고 새로운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뿔에 기름을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울과 비교하면 사울은 병에 있는 기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북이스라엘의 왕이 세워질 때 병이 사용되고 남유다는 뿔이 사용이 됩니다. 이렇게 차이점이 발생합니다.

4)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가라고 하신 곳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집입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왕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왕은 하나님께서 13장 14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지도자로 세우시겠다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1)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2)

1) 사울과 갈라선 사무엘은 이제 사울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사울도 이제 자신이 아닌 새로운 왕이 등장 할 것 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사무엘의 움직임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두려워하는 사무엘에게 어떻게 할지를 알려주십니다. 이새의 집에서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1)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2)

1) 그곳에 가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할지를 직접 알려주실것이니 가서 제사를 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위한 13장 14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지도자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십니다.

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1)

1) 베들레헴에 사무엘의 등장은 두려움이었습니다. 사무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사울의 노려움으로 인한 두려움입니다.

5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1)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2)

1) 그러나 사무엘은 평강을 위함이라 말하며 안정시킵니다.

2) 이새에게 제사를 드리자고 제안합니다.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1)

1)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 가운데 엘리압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에 엘리압이 새로운 왕으로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1)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2)

1) 그런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의 첫등장은 외모와 키가 매력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사울을 보고 사무엘도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사무엘은 그때처럼 엘리압을 보고 새로운 왕을 생각한 것입니다.

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1)

1) 사무엘은 엘리압, 아비나답, 삼마 등 이새의 아들 7명을 모두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 가운데 새로운 왕이 있다고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1)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2)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3)

1) 그러자 사무엘은 이새에게 이새의 아들이 7명이 전부인지 묻습니다.

2) 이새의 대답은 한명의 아들이 더 있지만 그는 양을 지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양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서 못 온다는 내용이 아입니다. 너무나도 하찮은 일을 하는 아이라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라는 늬앙스의 말입니다.

3) 그러나 사무엘은 7명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8번째 아들에게 기대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를 데려 오라하며 그가 오기 전까지 식사자리에 앉지 않겠다고 합니다.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는 말은 원문에는 없습니다. 원문은 돌아가지 않겠다는 말로 적혀 있습니다.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2)

1)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오니 기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며 얼굴이 아름다운 아이였습니다.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1)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2)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3)

1) 사무엘은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다윗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2) 그러자 이후로 다윗에게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됩니다. 사울도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그처럼 다윗도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삶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3) 사무엘은 그곳을 떠나 자신의 집 라마로 돌아갑니다.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이새의 가족만 아는 일입니다. 이 일은 사울의 입장에서 보면 반역이 되는 것이기에 다른곳에 알려게 되면 이새의 가족은 몰살당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은 비밀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 목적적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 외모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믿음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상대조차 하지 않았던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딸이 귀신들렸으니 도와달라고 말할 때, 예수님은 거절하셨습니다. 그러자 가나안여인이 자신을 개로 비유하면서까지 예수님을 의지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자 예수님도 그 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마태복음 15장 28절에게 그녀의 믿음이 크다고 말씀하시며 도와주셨습니다.

결론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들의 믿음 중심에 하나님이 있습니까? 아니면 내 자신의 욕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건강해지고 돈도 잘 벌 수 있다더라는 말을 듣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습니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난 어떤 어려움도 슬픔도 없을거야 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런 생각 모두 내려놓으세요. 우리의 믿음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생각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어떤 어려움도 감당하겠다는 믿음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선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우리에게 선물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들의 믿음 중심에 하나님이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욕심이 중심에 있어서 하나님을 어떻게 이용할까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 내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 하나님을 믿음의 중심으로 놓고 살아가기 원하는 모든 이들의 삶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은혜와 동행하는 삶이 영원히 함께 할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