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십계명 – 5,6계명

◎ 소요리문답

문63. 5계명은 무엇입니까?

답63.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입니다.

문67. 6계명은 무엇입니까?

답67.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입니다.

☞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씀에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라는 축복을 받습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장수의 축복’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축복이 개개인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축복은 본질적으로 하나니믜 언약 백성에 대한 보호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 스터디

십계명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십계명 중 ‘하나님 사랑’에 해당하는 계명은 무엇이며, ‘이웃 사랑’에 해당하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 사랑:

1~4 계명

2) 이웃 사랑:

5~10 계명

5계명 – 부모를 공경하라

2. 십계명의 5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부모님의 권위는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부모님의 권위에 불순종하는 것은 곧 누구에 대한 불순종인가요?

로마서 13:1-2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하나님

3. 로마서 13장 1절은 부모뿐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권세자(지도자)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합니다. 교회, 학교, 국가의 지도자들은 누구인가요? 우리는 그들에게 복종하고 있나요?

1) 교회 :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2) 학교 :

선생님

3) 국가 :

대통령 등의 국가 지도자들

4. 성경은 부모를 포함한 권위자들에게 순종할 것을 명령합니다. 그러나 그 순종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순종의 전제는 무엇입니까? 만약 권위자들에게 그 전제에 어긋나는 요구를 받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에베소서 6:1 /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사도행전 5:29 /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주 안에서

/

사람보다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한다

6계명 – 살인하지 말라

5. 십계명의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입니다. 이 계명은 말 그대로 타인의 생명을 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계명에 대해 좀 더 자세한 해석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일상행활에서 범할 수 있는 살인죄는 무엇인가요?

마태복음 5:21-22 /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요한일서 3:15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 등을 미워하는 것

☞ 현재 미워하는 사람은 없는지 함께 나눠 보세요.

6. 참된 그리스도인은 타인을 미워하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보존하기에 힘씁니다. 타인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편 82:4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야고보서 5:20 /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1)

구제함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명을 보존한다

2)

전도함으로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한다

7. 살인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다음 제시어들을 보면서 살인죄에 해당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함께 토론해 봅시다. 토론 후에 해당 성경 구절을 찾아봅시다.

자살(엡 5:29) / 사형(창 9:6) / 살상(창 9:3) / 낙태(시 139:13)

☞ 1) 자살(엡 5:29) /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자기의 육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창 1:27)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2) 사형(창 9:6) /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 성경은 사형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죄의 중함에 따라 사형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형의 권한은 개인이 아닌 국가에 있습니다.

3) 살상(창 9:3) /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살상은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동물을 사람의 ㅁ거거리로 주셨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살상은 가능합니다.

4) 낙태(시 139:13)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 다윗은 태중에 있던 자기 자신을 ‘나’라고 지칭했습니다. 태아를 하나님의 인격체로 본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태중의 아들 세례 요한을 ‘아이’라고 표현했으며(눅 1:41, 44), 마리아 역시 태중에 계신 예수님을 향해 ‘주님’이라고 표현했습니다(눅 1:46-47), 이는 성경이 태중의 아이를 인격체로 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