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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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그러므로"라는 단어는 히브리서 1장의 내용을 이어받아 이제 중요한 경고의 메시지로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장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천사보다 우월하시며, 그분이 우리에게 마지막 시대에 말씀하셨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이 아들로부터 전해진 메시지는 천사들을 통해 주어진 율법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라는 표현은 단순히 듣고 넘기는 것이 아닌, 마음 깊이 새기고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기억하며 실천하라는 권면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들은 복음을 단순한 정보로만 간주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2절: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여기서 "천사들을 통해 주신 말씀"은 구약성경을 가리킵니다. 유대인 전통에 따르면 모세에게 율법이 전해질 때 천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행 7:38) 천사들을 통해서 전달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벌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3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 구절의 핵심은 "큰 구원"에 있습니다. 율법을 통해 주어지는 구원보다 더 크고, 더 완전한 구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되었습니다. 여기서 "큰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완성된 구원을 의미합니다.

이 구원을 "소홀히" 여긴다는 것은 단순히 그 가치를 모르고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도록 방치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구원을 가볍게 여기고 따르지 않는다면, 천사들로부터 전해진 율법의 위반보다도 더 큰 벌을 피할 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4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지상에서 친히 선포하신 구원의 말씀은 초기 그분의 제자들에 의해 확증되었으며, 이를 통해 초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 말씀을 확증해 주신 것은 단지 제자들의 말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표적과 기사와 여러 가지 능력과 성령의 은사"를 통해 이 구원의 진리임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표적과 기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지만 가능합니다. 이처럼 표적과 기사는 구원의 메시지를 듣는 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그 진리성을 입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령의 은사 역시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이자, 우리가 받은 구원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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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히브리서 2장 1-4절은 우리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경고의 메시지를 줍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생각에 빗대어 생각할 때, 구약 시대 율법의 권위가 천사들에 의해 확립되었다면, 신약 시대의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졌으므로 더 큰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구원의 메시지 즉 예수님, 다른 말로 복음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히브리서 저자가 말하는 경고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예수님이 주신 구원을 중심에 두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구원의 길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단순한 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의 이 경고는 신앙의 길에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말씀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를 권면합니다.

찬송가 314_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야기 제목: "예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이야기 시작

친구들, 혹시 중요한 경고를 들어본 적 있나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뜨거운 물 조심해!"라고 하실 때, 그 말을 무시하면 다칠 수 있겠죠? 오늘 성경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주셨다고 해요. 바로, 예수님이 주신 선물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거예요.

오늘 배울 성경 말씀은 히브리서 2장 1-4절이에요. 이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구원, 즉 우리를 구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하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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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살펴보기

1. 예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예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우리가 잘못을 해도 용서해 주시고, 다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이게 바로 구원이라는 선물이에요. 예수님이 이 선물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게 되었어요.

2. 이 선물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하지만 친구들, 만약 우리가 이 소중한 선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거나 잊어버리면 부모님이 얼마나 슬프실까요?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주신 구원의 선물을 소홀히 하면 안 돼요. 예수님은 이 선물을 주시기 위해 정말 큰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셨거든요.

3. 하나님이 이 선물이 진짜임을 보여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 구원이 정말 진짜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방법으로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이 하신 기적들도 그 증거 중 하나예요. 아픈 사람을 고쳐 주시고, 물 위를 걸으신 것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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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새겨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이 주신 이 구원의 선물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믿는 마음을 키워가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