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걸음,
하나님의 지도
룻기 배경지식
룻기는 구약성경에 속한 책으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구원을 알 수 있습니다. 룻기를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역사적 배경
룻기의 이야기는 사사시대에 발생합니다. 사사시대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기로, 사람들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이스라엘은 종종 외부세력의 침략과 기근을 겪었습니다. 룻기의 배경이 되는 사건도 기근으로 시작됩니다.
지리적 배경
룻기의 이야기는 주로 이스라엘의 베들레헴과 모압이 주요 배경입니다. 베들레헴은 유다 지파의 땅입니다. 이후 예수님이 나신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반면 모압은 이스라엘 동쪽에 위치한 이방 나라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종종 갈등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배경은 이방 여인 룻이 이스라엘 사회에 들어오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문화적 배경
이스라엘 문화에서 가족과 땅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특히 기근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주하는 일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룻기의 시작도 나오미의 가족이 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이주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당시 과부와 이방인은 사회적으로 약자였습니다. 룻은 이방인이면서 과부이며, 시어머니 이면서 동일한 과부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학적 배경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오미의 계획, 룻의 믿음, 헌신, 순종, 보아스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중요한 사건이 됩니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룻기를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룻기는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도 일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룻기 내용 구분
룻기는 히브리 성경의 역사서 중 하나로, 모압 여인 룻과 그녀의 시어머니 나오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통적으로 이 책은 사사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룻의 충성과 보아스의 관대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구속 계획을 드러냅니다.
룻기를 다음과 같이 4부분으로 나누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제 1강 엘리멜렉 가족의 비극(1장)
제 2강 룻과 보아스의 만남(2장)
제 3강 가까워지는 룻과 보아스(3장)
제 4강 룻과 보아스의 결혼과 계보(4장)
룻기의 내용은 결단과 순종, 그리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조하는 문학적 형태로 기록된 책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앙과 전통 속에서 가족의 중요성은 강조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어떻게 개인의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과학적 또는 역사적 접근과 분석만으로는 룻기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룻기는 이방인 룻이 이스라엘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다윗왕과 메시아(그리스도) 예수의 조상이 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광범위한 메시지를 알려줍니다.
따라서 룻기를 공부할 때는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인식하는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룻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열린 구원의 길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실현되는지와 인간의 결단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룻기는 우리에게 신앙생활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룻기 제1강
엘리멜렉 가족의 비극
본문 / 룻기 1장 1-22절
요절 / 1장 16-17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Ⅰ. 엘리멜렉과 그 가족(1:1-22)
Q1. 룻기의 시대적 배경은 어느 때이며(1), 엘리멜렉 가족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1-5)
Q2. 나오미는 모압에서 몇 년을 살았으며(4),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6)
Q3. 유다 땅으로 가는 길에 나오미의 선택(7-9a, 11-13, 15과 두 며느리 오르바와 룻의 선택(9b-10, 14, 16-17)은 무엇인가요?
Q4.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베들레헴 사람들의 반응(19)과 나오미의 반응(20-21)은 어떠한가요?
Q5.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는 어떤 시기였나요(22)?
[ 나눔1 ]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의 삶에서 엘리멜렉의 가정과 비슷한 경험이 있나요?
[ 나눔2 ] 이상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계획과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어떤 것 같습니까?
룻기 제2강
룻과 보아스의 만남
본문 / 룻기 2장 1-23절
요절 / 2장 12절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Q1. 보아스와 엘리멜렉은 어떤 관계인가요(1)? 보아스는 어떤 사람인가요(4)?
Q2. 생계를 위한 룻의 선택은 무엇인가요(2, 7)? 그러한 룻의 선택으로 우연히 도착한 곳은 어디였나요(3)?
Q3. 보아스가 이방 여인 룻에게 베푼 은혜 10가지는 무엇인가요(8-9, 12-13, 14-17, 21)?
Q4. 보아스가 이방 여인 룻에게 은혜를 베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11-12)?
Q5. 룻은 시어머니를 어떻게 대합니까(18)? 룻에게 일어난 일을 듣게 된(18-19) 나오미의 첫 반응과 보아스의 이름을 듣고 난 뒤 나오미의 반응은 무엇입니까(20)? 나오미는 룻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나요(22)?
[ 나눔1 ] 하나님 따르는 것을 결정했을 때,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또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나요?
[ 나눔2 ] 이상을 살펴볼 때, 하나님 곁으로 돌아온 사람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것 같나요?
룻기 제3강
가까워 지는 룻과 보아스
본문 / 룻기 3장 1-18절
요절 / 3장 11절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Q1. 나오미는 자신의 나라와 가족을 뒤로하고 따라온 룻을 위해 무엇을 해주려 하나요(1)? 그것을 위해 룻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나요(2-5)?
Q2. 나오미의 말을 들은 룻은 어떻게 행동하나요(6)? 그 행동을 하며 룻이 강조하는 말은 무엇인가요(9)?
Q3. 룻의 말을 들은 보아스의 대답(10-13a)은 무엇인가요?
Q4. 보아스가 룻에게 약속한 것은 무엇이며(13), 보아스와 룻의 대화와 행동은 무엇인가요(13-17)?
Q5. 나오미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룻은 그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룻을 위해 나오미가 세운 계획은 누구에 의해서 마무리가 될까요(18)?
[ 나눔1 ] 하나님 또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당신의 계획이 있나요?
[ 나눔2 ] 이상을 살펴볼 때, 비록 계획과 실행은 사람이 하였지만, 이 계획을 통해 일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룻기 제4강
룻과 보아스의 결혼과 계보
본문 / 룻기 4장 1-22절
요절 / 4장 11절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Q1. 룻을 돌려 보내고 보아스는 어떤 행동을 하나요(1-3a)?
Q2. 보아스가 엘리멜렉의 기업 무를 1순위 사람에게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3b-5)? 그 1순위 사람의 대답은 무엇이며(4),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6)?
Q3. 기업 무를 1순위 사람이 포기한 뒤 어떤 일들이 진행되나요(7-12)?
Q4.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룻이 아들을 낳았을 때, 여인들의 반응(14-15, 17)과 나오미의 반응(16-17a)은 어떠한가요?
Q5. 오벳의 손자는 누구 입니까(17b, 22)?
[ 나눔1 ] 이상을 살펴볼 때,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사명)이 있는 사람의 행동은 어떠해야 하나요?
[ 나눔2 ] 룻기 전체를 생각하며, 룻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방 여인 룻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당신의 삶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1) 구약성경은 크게 히브리어로 토라(율법서), 느비임(선지서), 케투빔(성문서)으로 나뉘며, 앞 글자를 따로 떼어 구약성경 전체를 히브리어로 ‘타낙’이라고 부릅니다.
‘토라’는 ‘모세오경’이라고도 불리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하나로 부릅니다.
‘느비임’은 선지서를 의미하며, 여호수아, 사시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하나로 부릅니다.
‘케투빔’은 ‘성문서’를 의미하며 다양한 문학적 장르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편, 잠언, 욥기, 아가, 룻기, 예레미야 애가, 전도서, 에스더, 다니엘, 에스라-느헤미야(에스라, 느헤미야), 역대상/하를 하나로 부릅니다.
2) 사사시대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 약 B.C 1200년 ~ 1050년 사이로 추정(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교차 시점이며, 한반도는 고조선시대)입니다.
사사시대의 연도를 특정하는 기준은 열왕기상 6장 1절입니다(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 하기를 시작 하였더라). 솔로몬 직위년도가 B.C 970년 입니다. 그러니 성전건축은 B.C 966년이 됩니다. 다시 열왕기상 기준으로 출애굽 시기는 성전건축(B.C 966) 시기부터 애굽 땅을 나온지 4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B.C 1446년이 됩니다.
사사들이 통치한 시기만 단순 계산하면 통치기간 설명이 없는 삼갈을 제외하고 410년입니다. 사도행전 13장 19-20절에서는 가나안 정복 후 사무엘 때까지를 450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야 생활(40년/ 신 2:7), 가나안 정복(5년 또는 7년/ 수 14:7, 14:10), 사사시대(410년), 엘리(40년/ 삼상 4:18), 사무엘(12년), 사울(40년/ 행 13:21), 다윗(40년/ 삼하 5:4), 솔로몬 성전 건축 시작(즉위 4년)을 모두 합하면 591년이 되어 연도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사사들의 통치 기간은 서로 겹치는 시기가 있으며, 한 명의 사사가 모두를 이스라엘 12지파를 모두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또는 1개 이상의 지파를 구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3)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야곱’의 다른 이름입니다(창 32:28). 야곱에게 12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아들을 축복하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됩니다(창 49:28).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에게도 축복합니다(창 48:13).
이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레위 지파는 제사장직을 감당하기 위하여(민 3:5-10) 땅을 분배받지 않습니다(신 10:9). 레위와 요셉의 자리를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수 16:1-4)과 므낫세(수 17;1-2)가 땅을 분배받아 12지파 연합 형태의 나라가 됩니다.
※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의 자녀
· 레아(야곱의 첫 번재 아내)/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블론
· 실바(레아의 몸종)/ 갓, 아셀
· 빌하(라헬의 몸종)/ 단, 납달리
· 라헬(야곱의 사랑)/ 요셉(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 에브라임을 양자로 삼습니다(창 48:5).
4)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기
이스라엘은 야곱의 12 아들이 지파의 조상이 되고, 그의 후손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모세를 따라 출애굽을 하였고, 여호수아에 의해 가나안 땅 정복과 분배를 받아 가나안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의 죽음 이후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역할로 하나님에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입니다(삼상 8:7). 마지막 사사 사무엘 시대에 이스라엘의 요구(삼상 8:4-7)로 사울을 왕으로 기름 부음(삼상 10:1)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등장하게 됩니다.
5) 사사시대를 한 마디로 설명하고 있는 성경 말씀이 사사기의 마지막 구절인 21장 25절입니다.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6) 외부세력의 침입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주변에는 아람,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이 주변 국가였습니다.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주변에 있었던 국가들은 여러 번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다음은 각 국가의 간단한 특징입니다.
1. 아람(사사기 3장 8절)
아람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강력한 국가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강력한 도시국가로 나뉘어 있었으며, 이스라엘과 종종 충돌했습니다. 림몬(Rimmon)은 번개와 폭풍의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는 날씨를 주관하는 신으로 여겨졌으며, 풍요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2. 모압(사사기 3장 12-14절)
모압은 요단강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주로 농경 사회를 이루었습니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종종 충돌했으며, 그들의 왕 에글론이 이스라엘을 억압했습니다. 그모스(Chemosh)는 모압의 주요 신으로, 전쟁과 파괴의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3. 가나안(사사기 4장 2-3절)
가나안 사람들은 여러 도시국가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주로 농업과 상업을 중심으로 생활했습니다. 바알(Baal)은 가나안의 주된 신으로, 폭풍과 비, 농업의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는 생명의 근원인 비를 주관하며 풍요와 다산을 상징했습니다. 아스다롯(Ashtoreth)은 바알의 아내 또는 여신으로, 사랑과 다산, 전쟁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4. 미디안(사사기 6장 1-6절)
미디안 사람들은 주로 유목민으로서, 이동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은 주로 낙타를 타고 이동하며, 이스라엘의 곡식과 가축을 약탈했습니다. 특정 신에 대한 명확한 기록 없으나 여러 이방 신들이 숭배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5. 암몬(사사기 10장 7-8절)
암몬은 요단강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주로 유목민 사회를 이루었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종종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약탈하였습니다. 몰렉(Molech)이 암몬의 주요 신으로, 인신공양을 통해 숭배되었습니다. 그는 전쟁과 불의 신으로 여겨졌으며, 자녀를 제물로 바치는 잔인한 의식이 동반되었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보호와 승리를 가져다주는 신으로 몰렉을 믿고 섬겼습니다.
6. 블레셋(사사기 13장 1절)
블레셋 사람들은 해양 민족으로, 그리스 사람으로 추정됩니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철기 문명을 가지고 있었고, 군사적으로 강력했습니다. 5명의 군주 연합국가 였습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적대 세력 중 하나였습니다. 다곤(Dagon)은 블레셋의 주요 신으로, 농업과 곡물의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어부의 신으로도 여겨졌습니다. 번영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신으로 믿어졌습니다. 블레셋을 영어로 표기하면 ‘Philistines(팔레스타인)’입니다.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과 성경의 블레셋 사람은 다른 민족입니다.
8) 베들레헴
에브랏과 동일한 지역이며(창 48:7), 구약에서는 다윗 왕의 출생지와 왕으로 기름 받은 곳으로(삼상 16:1),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마 2:1)입니다.
9) 모압
롯과 두 딸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남 첫째 딸을 통해 모압의 후손(창 19:37)과 둘째 딸을 통해 암몬 자손(창 19:38)이 형성되었습니다.
· 모압은 아르논 강 줄기를 통한 비옥한 농경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가나안 지역에 군사적, 상업적 중요한 길인 “왕의 대로”가 모압의 영토를 지나갑니다.
1. 왕의 대로(이집트에서 아라비아 사막을 거쳐 시리아로 가는 길 / 민 20:17)
2. 바닷길(이집트에서 시리아로 가는 지중해 해안 길 / 사 9:1-2, 마 4:15)
· 이스라엘의 친척 민족이지만, 성경에서는 이스라엘과 여러 차례 충돌이 있었습니다.
1.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발람 고용(민 22-24장)
2. 모압의 신 숭배(민 25장)
3. 사사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 암살(삿 3장)
4. 모압 멸망 예언(사 15-16장)
11) 땅
이스라엘에게 땅은 하나님의 약속(창 12:1-3), 언약(창 17:8), 정체성(시 37:29)의 상징으로 여러 구절에서 강조됩니다.